부여 롯데리조트 | 부여 가볼만한곳 | 부여 숙소 | 부여 여행

안녕하세요. 다이아 S입니다.

오늘은,
신나는 여름휴가를 즐긴
부여 롯데리조트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멋드러지는 외관👍

백제의 고장답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고즈넉한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숙소를 알아보며 남편이 보여준 사진에서
야경으로 찍혀 있던 외관 모습이 정말 예뻤는데
실제로도 멋지더라고요.

온갖 색깔로 꾸민 외관과 기와가 어우러져
예쁜 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여기!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연못처럼 물이 흐르는 곳이 있는데 아주 장관입니다.

어디 민속촌에 놀러온 것 같은 기분😉
걸으니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이 색색의 장식들이 밤이 되면
엄청난 야경을 만들어냅니다.

지하도 구경했는데요.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하는 곳이 있어
아버님 차량 편하게 충전했답니다😚

짐을 편히 들고 갈 카트도 잘 비치되어 있구요.

지하의 화장실이 아주 멋드러집니다.
우체통을 연상시키는 예쁜 화장실😉

내부도 블랙 앤 레드로
예쁘게 인테리어되어 있습니다.

이제 구경 그만하고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로비가 확 트인것이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
(그런데 좀 있으면 속 터지는 일이 발생..🤔)

로비에 크게 레스토랑도 있는데요.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하려는데
예약한 핸드폰 번호가 뜨질 않는 겁니다.
키오스크에서 하면 금방 체크인 할 수 있는데
그게 되질 않고..
체크인 시간은 무려 15시인데..
우리앞에 대기팀이 78팀.. 이거 실화냐🤮🥶

진짜 속이 터지더라고요.
체크인 시스템은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앉아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프론트에서 체크인하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는데 보이는 연못느낌의 그 곳,
아까 밖에서도 봤쥬? 예쁩니다.
체크인하는데 진이 빠져서
얼른 방으로 올라가고 싶었습니다.

45평 콘도형인 737호로 배정받고 올라갑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시고
1층 로비의 브런치 레스토랑의
파스타 1인 무료 쿠폰을 함께 주더라고요.

객실 리뷰는 별도로 포스팅했습니다.
아래 첨부한 글을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부여 롯데리조트에 대해 리뷰해봤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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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 [오늘의 일상] - 부여 롯데리조트 | 45평 콘도형 객실 | 부여 가볼만한곳 | 부여 숙소 | 부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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