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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아 S입니다.

오늘은,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세트 솔직 리뷰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띵동~! 배달이 왔습니다🙆‍♀️
햄버거가 왔습니다.

고건 바로 티렉스 버거🍔
궁금했던 버거라 출출해진 저녁시간 시켜봤습니다.

무자비한 놈이 나타났다!
맛도 무자비할지 한 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자튀김도 함께 왔습니다.
롯데리아 감자튀김은 기본적인 감자튀김 스타일🍟

콜라까지 있어줘야 완성이쥬🥤
저는 피자, 치킨, 햄버거 먹을 때만
콜라를 먹는답니다🙂

빨대를 꽂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빨대를 짧게 잡고 가운데 점선 위를 뚫어주면 됩니다.

설명대로 잘 뚫었쥬🤗
이제 티렉스 버거 열어보도록 합시다!

비주얼 보이시나요?
비주얼은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고기가 양옆으로
한참을 삐져나올 정도로 큽니다.

 

보이시죠 어마무시한 패티🤭
이래서 티렉스라는 이름을 지었나봅니다.

이쯤되면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제가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빵 위에 치킨패티, 소스와 양상추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뚜껑 닫고 이제 진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티가 워낙 커서 처음엔 패티만 먹게 되는데
패티가 매콤한 치킨패티라 매력 있습니다.

콜라와 함께 먹어주니 궁합이 좋습니다.

티렉스 버거에 대한 제 개인적인 느낌은
소스와 양상추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소스를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패티가 굉장히 크고 양이 많다보니
소스와 양상추가 좀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감자튀김도 먹어봐야죠?

케찹에 톡 찍어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바삭바삭한 감자튀김을 좋아하는데
너무 눅눅했습니다.
맛있게 먹으려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세트 리뷰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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